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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의 황당한 대선·지선 평가 토론회
2022-07-04 09:27:26
임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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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민주당 부산시당은 '위기의 부산 민주당,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선·지선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발제와 지정 토론, 참석자들의 질문 등 대체적으로 유익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토론회의 주제였던 '위기의 부산 민주당'이 반성을 하고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에는 의문이 들었다.

우선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전재수 의원도 불참했다. 유일하게 현역 의원으로 참석했던 최인호 의원조차 인사말을 하고 난 뒤 중간에 자리를 떴다. 지역위원장들의 참석률도 저조했다.

선거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할 민주당 부산시당 지도부가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쪽 토론회이자 여전히 반성과 변화에 소극적이란 평가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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