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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천기누설은 버릇... "북한 앞바다에 핵잠" 누설한 적도
2022-08-13 16:3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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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76) 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 자택에 기밀문서를 보관하다 압수당하면서 그의 허술한 기밀 정보 관리 태도가 또 도마 위에 올랐다.

AFP통신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일방적인 천기누설 등으로 미국 정보당국을 당혹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관련 사례를 모아 보도했다.

대표적으로는 군사안보 1급 비밀로 취급되곤 하는 핵잠수함 위치를 누설한 사건이 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7년 로드리고 두테르테 당시 필리핀 대통령과 통화 중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거론하며 "거기(한반도 주변)에 우리는 많은 화력을 갖고 있다. 잠수함 2척이 있다. 세계 최고 핵잠수함 2척"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은 나중에 필리핀 언론이 입수한 두 정상의 전화 녹취록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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