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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화천대유 몰랐을 리 있나" - 명 "곽상도가 나랑 유착?"
2021-09-19 19:50:06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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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성과를 낸 건데 오히려 왜 더 빼앗지 못했느냐, 더 환수하지 못했느냐고 하는 건 방화범들이 (지른 불을)소방관들이 불 끄러 가서 열심히 불 껐는데 왜 3초 일찍 도착하지 못해서 피해를 더 키웠냐고 하는 것과 똑같다. 불 끄려고 노력이나 해보셨는지 묻고 싶다."

이낙연 : "이재명 후보는 불 얘기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오는 25~26일 예정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을 앞두고 펼쳐진 19일 호남권 생중계 TV토론에서 '명낙 대전'이 재점화됐다. 양쪽은 최근 이재명 후보에게 불거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충돌했다.

이재명 후보가 "법률상 그냥 민간 개발로 허가했어도 아무 상관 없는 걸 공공개발로 전환해 엄청나게 싸우고 공격 당하면서도 최소한 (성남시가)5500억을 환수했다. 잘한 것 아니냐"면서 자신을 소방관에 비유하자, 이낙연 후보는 즉각 "불 얘기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재명 후보가 과거 이천 쿠팡 화재 당시 '먹방(먹는 방송)'을 촬영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었던 일을 꼬집으며 반격을 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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