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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에 숨진 오월 묘역에 '저격총'... 5월단체 "이게 무슨 기념식이냐"
2025-05-19 06:41:12
김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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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과 참석자들의 불만 속에 치러졌다.

대통령 경호처와 경찰의 요인 경호와 질서 유지가 5·18 기념식이라는 행사 성격과 배치됐다는 것이다.

오월 희생자들 묘역 위엔 기다란 저격용 총기와 저격수까지 배치됐는데, 기념식 직후 5·18 단체에선 비판 성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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