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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판으로 한몸이 된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2021-10-25 21:47:39
곽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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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이미 특권층에 편입된 사람이다." - 윤석열
"이재명을 키운 건 사회에 대한 증오심이다." - 홍준표
"'공평한 파멸' 이게 이재명에 대한 상당한 지지 기반이다."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5일 오후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본경선 대전·충청·세종 지역 합동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전 경기도지사)를 비난하는 데 입을 모았다. 그간 거칠었던 내부 공방의 수위를 다소 낮추는 대신, 이재명 후보를 향해 공동 전선을 짜는 모양새이다. 특히 일부 후보의 발언은 그 수위가 인신공격성으로 읽힐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윤석열] "이재명, 1980년대 벌써 거의 금수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전 검찰총장)은 "흙수저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이 좀 자랄 때 부모가 어려워서 어렵게 클 수 있지만, 벌써 20대 초반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라고 꼬집었다. "(사법고시 합격 당시가) 1980년대 아니겠느냐"라며 "그러면 벌써 우리나라 거의 금수저로 올라섰다"라며 이재명 후보가 '흙수저'가 아닌 '금수저'라고 비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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