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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30여명 "김진표 의장, 국회법 따라 본회의 열라"
2024-04-30 15:54:51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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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윤영덕·민형배·문정복·김용민 등 민주당 의원 30여명은 30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향해 "5월 2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회의장으로서 의무를 다하시라"고 압박했다.이들은 본회의가 열리지 않을 경우 김 의장의 해외순방 출국까지 막겠다고 피력했다.이들은 이날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장께서 이를 거부할 경우 국회법 위반 사안이며,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의장으로 역사에 남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입장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도 동참해,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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