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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하며 “민족 화합”…북 김기남 전 노동당 비서 사망
2024-05-09 00:00:0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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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합을 위해 앞으로 일들을 많이 합시다.” 해방·광복 60돌이던 2005년 8월1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참배’한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 북쪽 당국·민간 대표단장인 김기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차에 오르며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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