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장한 부흥동 둥근공원 맨발로 걷기 좋은 둘레길에서 박홍률 시장을 비롯해 전경선 도의회 부의장 등이 맨발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북항.연산 완충녹지에 조성된 맨발길은 목포시가 만들어놓은 야심작이다.사진은 세족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목포초당산맨발길은 길이 1km에 맥문동길이 조성된데다 고저로 인해 인기가 많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동목포웰빙공원 맨발길에서 시민들이 황토 진흙탕에 발을 담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동목포웰빙공원에서 한 시민이 세족장을 청소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