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정민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다고 29일 밝혔다.다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늦게 우원식 의장님께서 동행을 권하셔 수행키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올렸다.이어 "대통령실이나 국정원 등 어떤 기관에서도 연락을 받은 바도 없고, 저도 문의하지 않았다"며 "많은 언론인들로부터 전화 문의 폭주하지만 제 경험 등에 비추어볼 때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그리고 김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