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오마이뉴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 이차전지 인재 유출 막는다
2025-07-01 15:02:56
충북인뉴스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가 오는 11일까지 '충북 이차전지산업 근로자 유출방지를 위한 복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사업은 고용노동부·충청북도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충북 이차전지기업 노동자들의 복지수준을 높여 우수인재를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자기계발 ▲연수체험 ▲건강관리 등 근로자 복리후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전용복지몰)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지원금은 상시근로자수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충청북도 소재 상시근로자 5인이상 이차전지(소재·부품·장비 포함)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차전지 핵심 산업분류코드 해당기업 또는 이차전지 전후방(주요생산품 및 사업분야) 기업이면 가능하다.

전체 내용보기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