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정인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9월 2~12일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4개국을 잇달아 방문한다.29일 한난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석탄 발전소를 천연가스 기반 열병합 발전으로 전환하는 협력 MOU를 체결한다.카자흐·키르기스와는 노후 지역난방 설비 개선 및 진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과 스마트 시티 에너지 공급 논의에 나선다.정용기 사장은 "몽골, 중앙아시아 등 북방 국가들은 노후 설비 개선과 에너지 전환 수요가 크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해외 동반 진출을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