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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용퇴' 박지현 사과문에, 송영길 "민주당 절박해서"
2022-05-24 17:32:47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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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지방선거 승리를 호소하며 586 용퇴론을 꺼내든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민주당이 아주 절박한 상황"이라며 "그 심정이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당내 대표적인 586 정치인으로 꼽힌다.

송 후보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그래도 강한 야당이 있어야 강한 여당이 있는 것처럼 균형이 돼야 국정이 발전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박 위원장의 대국민 호소는)그러한 절박한 호소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예정에 없던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정말 많이 잘못했다"고 사과하면서 "586 용퇴 등 쇄신안을 금주 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대선 패배 책임이 있는 이재명·송영길 후보의 출마를 의식한 듯 "전국 유세현장에서 '왜 반성해야 하는 사람들이 다 나오냐'는 아픈 소리도 듣고 있다"고 언급했다.

"비대위 리더십 취약해... 송영길 선택해야 민주당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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