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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산대교 무료화... 국민연금 피해? 배임·사기죄로 처벌해야"
2021-09-12 14:05:40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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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 20% '셀프특혜대출'하고 그걸 세금으로 메우는 것이 국민연금식 ESG 경영인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12일 일산대교의 운영 주체인 국민연금의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기 회사에 돈 빌려주고20% 고리 이자 챙기고, 이자 때문에 생긴 회사손실을 도민 세금과 통행료로 메우는 것이 옳은 일이냐"며 "경기도가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공익처분을 한다고 하니 보수언론의 반발이 거세다. 기사와 사설을 동원해 국민연금 기대수익을 빼앗았다고 주장한다. 황당하다"고 반발했다.

앞서 이 지사는 이용자들의 누적된 불만에 지난 3일 일산대교 무료화라는 초강수를 뒀다. 경기도는 다음달 중 국민연금공단의 일산대교 관리·운영권을 취소하고 공익처분 형식으로 통행료 무료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보수언론 등이 국민 자산을 관리하는 국민연금 피해 주장 및 '지사직 찬스'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연이어 적극 반박에 나선 것이다. (관련기사:이재명 "조선일보, 일산대교 무료화 정치공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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