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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 "대선에 적극 참여"
2021-10-21 17:54:44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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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1월 13일 서울에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를 예고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은 "20일 열린 총파업에 약 26만 명의 조합원이 파업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투쟁에 참여했다"며 "총파업을 시작으로 평등사회로 나가기 위한 사회대전환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밝힌 세부계획은 11월 4일 '비정규직철폐 결의대회'와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 11월 28일 '청년노동자(행진)대회'다.

특히 민주노총은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을 계승할 것"이라며 "농민과 빈민 등 다양하게 분출되는 민중들의 투쟁을 힘있게 결합해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로 예고한 11월 13일은 1970년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는 말을 남기고 분신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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