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뉴스웍스
尹 석방에 오세훈 "내란세력은 민주당"…박지원 "헌재가 곧 파면할 것"
2025-03-08 19:07:59
원성훈 기자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체포 52일 만에 석방되자, 여권과 야권의 중진들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온라인 공방을 벌였다.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석방 결정을 환영한다. 법원의 적법한 판단이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석방하면 검찰총장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협박 본능을 못 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판사를, 원하는 수사를 하지 않으면 검찰총장을 탄핵하겠다는 민주당, 헌법 질서마저 제 입맛대로 쥐락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