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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넘어 신천지까지…與, '정교유착' 전면 수사 카드 꺼냈다
2025-12-27 07:00:00
정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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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정민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하며 특검 정국에 본격 착수했다. 민주당은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하며, 종교와 정치의 부적절한 결합을 전면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민주당은 지난 26일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용우 법률위원장, 김현정 원내대변인 명의로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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