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원 규모의 '울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가운데 울산시가 'AI 산업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력한다는 비전(이상)을 제시했다(관련기사: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건의한 세 가지).
국내 최대 규모의 A) 데이터센터 구축과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울산형 제조 AI 혁신 거점(허브)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통합재난관리 및 기술생태계 구축, 지능형(스마트) 미래도시 구현 등을 통해 첨단 AI 디지털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울산 미래의 문을 여는 새이상(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분야'를 포함한 5대 분야 100개 핵심과제를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했다.
선포식에서 발표한 비전은 '미래가 현실이 되는, 꿈의 도시 울산'으로, 김두겸 울산시장과 시의회 의원,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의 향후 발전 방향과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