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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문 전 대통령 조사' "공식입장 없다"... 일각 "성역 아냐"
2022-10-03 20:52:3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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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아란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3일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조사를 통보한 데 대해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감사원은 독립 헌법기관이고, 따라서 서면 조사 결정도 감사원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윤석열 정부가 감사원을 앞세워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 보복'에 나섰다고 야당이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겠다는 신중함으로도 읽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감사원의 조사 통보에 대해 "독립적인 헌법기관의 결정"이라며 대통령실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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