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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란봉투법, 상당히 문제 많아.. 국민합의 못받을 것"
2022-10-03 20:55: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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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3일 "상당히 문제가 많은 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일방적으로 강성 노동조합에만 유리한 법으로 개정하면 국민적인 합의를 못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손해배상 소송(손배소)으로 인해 지나친 피해는 없도록 해야겠지만, 무조건 손배소를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은 해법"이라며 "노와 사, 우리 국민이 함께 상생해야지 강성노조 5% 때문에 95% 노동자는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 노조는 최강성이어서 세계에서 강성 노조를 공부하러 오기도 한다"며 "5%의 강성 노조에 끌려다니지 않고 비정규직을 포함한 노동자 모두를 위한 경사노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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