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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오늘 본회의 상정…여야 대치 국면 돌입
2024-09-19 09:22:18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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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추석 연휴 기간이 끝나자마자 여야가 '채상병·김건희 특검법'을 비롯해 '지역화폐법' 처리를 놓고 국회에서 맞설 전망이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본회의 소집 일정을 확정하면서 이들 3대 쟁점 법안의 상정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이들 세 쟁점 법안을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별렀다. 하지만 우 의장이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세 법안을 19일 처리하도록 여야가 협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이 우 의장의 제안을 수용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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