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오마이뉴스
홍준표에 줄 선 친윤계 "이재명 몽둥이질 할 사람 홍준표"
2025-04-14 17:46:09
김화빈
"무대홍!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
"홍준표 아직 안 죽었네. 잘 나가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앞두고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장날처럼 북새통이었다. 전국서 몰려든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 지지자들은 일찍부터 캠프가 자리한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 이렇게 외쳤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몰려들자, 많은 이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했다. 비가 내리는 쌀쌀한 바깥 날씨와 달리, 캠프 안은 인파로 인해 찜통처럼 더웠다. 일부 참석자들은 부채질하며 더위를 식혔다.
14일 오후 2시께 홍 전 시장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자 지지자들은 일순간에 "홍준표"를 외치며 환호했다. 홍 전 시장의 대선 출마 첫 일성은 "반이재명"이었다. 이에 지지자들은 "이재명은 사람이 아니"라며 연신 손뼉을 치며 호응했다.
전체 내용보기
원문에서 더보기
오마이뉴스 - 언론사 다른기사
정은경을 움직인 건 윤석열..."선거 운동할 줄 나도 몰랐다"
총칼에 숨진 오월 묘역에 '저격총'... 5월단체 "이게 무슨 기념식이냐"
대선 첫 TV토론, 누가 이겼나
광주서 만난 5.18의 힘... 혼자 갔지만,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5.18 사적지 보존? 전남대에서 답을 찾다
권영국의 강렬한 직격 "국민여러분, 김문수를 퇴출시켜주십시오"
주요뉴스
김문수 "여의도 국회, 세종 완전 이전…제2대통령실 조기 건립"
박찬대 "국회 권한 모두 사용해 사법 대개혁 이룰 것"
"100조 적자 예상, 감세는 안돼...기재부 개혁, 국민이 직접 예산 짜야"
국민의힘, 최경환·장예찬 등 21명 재입당 승인
김용태 "尹에 탈당 권고…대선 승리 위해 결단해 달라"
김문수, 조셉 윤 주미대사대리와 '한미 관계 논의'
"이재명, 작업복 들었지만 노동자 도시에서 노동 거론 안해"
"자유 우파가 힘 합쳐야" 성일종, 김문수 지지 결의대회 열어
조희대 특검법·대법관 증원법 법사위 소위 회부…국힘 강력 반발
中, 대미 관세 125%→10% 대폭 인하 결정
이준석 "국힘, 尹에 목줄 잡혀…강압적 단일화는 젊은세대가 극혐"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오늘 PK 유세 집중…보수 표심 공략
대통령 되면 재판 멈추는 입법? 찬성 43.8% - 반대 47.5%
이재명, 대구서 '셰셰' 논란에 정면 대응…"외교는 국익이 우선"
김문수 "산은 이전법안 국회에 요청…그린벨트 권한 부산시장에 위임"
이준석 "이재명, TK 숙원사업 풀어낼 위치 있었지만 도외시"
이재명·김문수·이준석, TK지역 격돌…'보수텃밭' 표심 쟁탈전
당원 투표가 가른 대선 운명…김문수의 부활과 한덕수의 퇴장
안철수 "새벽의 막장 쿠데타, 위대한 당원 힘으로 진압"
민주당, 이재명 테러 방지 '후보 안전실' 설치
국민의힘 경선주자 3인 "여기가 북한이냐"…한덕수 '막장 교체' 성토
교육부, 40개 의대 조사 결과 발표…유급 8305명·제적 46명
박지원 "시간은 김문수편, 한덕수는 돈문제로 제2의 반기문 된다"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동도 '빈손'…입장차 못 좁혀
이재명 "김상욱은 원칙 지키는 귀한 존재, 조만간 보면 좋을 듯"
'부인 무속 의혹' 질문에 언성 높아진 한덕수 "박지원, 새빨간 거짓말"
김문수 "날 배제한채 일방적 당운영, 단일화기구도 일방 통보"
한덕수 측 "11일 안에 단일화 결론내야…후보들 의지가 중요"
이준석 독자 행보…"빅텐트에 제 이름 올리지 말라"
국힘 지도부, 의총서 김문수 압박…"조속히 단일화해 빅텐트 펼쳐야"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