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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성호·이진수, 명백한 직권남용…즉각 사퇴하라"
2025-11-18 10:46:42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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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을 받고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정조준 해 "명백한 직권남용이다.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규탄 집회에서 "우리는 지금 대장동 항소 포기 게이트의 진원지에 와 있다"며 "이번 항소 포기는 이재명을 위한, 정성호와 이진수에 의한, 항소포기"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정 장관은 '6년 전 법무부 장관의 의견 표명은 그 자체로 외압이 될 수 있다'고 했다"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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