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한호 기자|농협경제지주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35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농협 특별 선물세트(▲목우촌 ▲농협홍삼 ▲농협양곡)와 프리미엄 선물세트(▲농협다움 과일 혼합 ▲한우 명품) 등 고객이 선호하는 스테디셀러 403종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