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정희진 기자] 내일부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 금품수수 의혹과 수사무마 청탁 의혹에 이어 강선우 의원과의 공천 헌금 의혹까지 겹치며, 김 의원 관련 사건은 서울경찰청 기준 12건으로 늘어났다.4일 경찰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당시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의혹은 김 의원이 전직 동작구의원 2명에게서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이다.이 의혹은 전직 동작구의원들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