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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
고희 맞은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2024-07-05 09:19:23
최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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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장에 입장하는 윤석렬대통령. 오른편 유정복시장.[사진=최부일기자]
기념식장에 입장하는 윤석렬대통령. 오른편 유정복시장.[사진=최부일기자]

(서울일보/최부일 기자) 윤석렬 대통령은 4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창립 70주년을 맞아 6.25 전쟁 전황을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의 도시,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거행된 기념식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윤석렬대통령이 참석하여 70주년을 맞이한 연맹의 창립 기념식을 더욱 빛냈다.

2개층으로 설계된 수용인원 8,567석 규모의 대형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전국 각지의 연맹회원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입장하는 대통령을 뜨겁게 연호했다.

기념식에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개최지 인천의 유정복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당대표후보 등 주요인사가 윤대통령을 영접했다.

특히, 새롭게 발대식을 거행한 주니어 자유연맹 청년회원은 윤대통령의 좌우에 자리하며70년 역사의 연맹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자유는 정의와 진실 위에 존재하는 것"이라 규정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거짓 선동과 싸우고 정의와 진실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진단한데 이어 ”그것이 바로 자유를 위한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선언했다.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 정립을 주문한 윤대통령은 “이것은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 윤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유총연맹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기념식에 참석한 원희룡 전 장관은 1부 행사를 마치고 윤대통령이 이석했음에도 다른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달리 2부 행사 마감즈음까지 남아 연맹회원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고, 무대에 올라 대립 국면에 있는 최근 정치 동향 분석과 자신의 정치적 역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기념식에서 발언중인 원희룡 전 장관.[사진=최부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기념식에서 발언중인 원희룡 전 장관.[사진=최부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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