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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값이 2천만 원? '요즘 웨딩' 몰랐던 엄마의 격세지감
2025-08-30 13:09:14
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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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저녁 결혼식(요즘은 저녁 결혼식이 흔하다고 한다)에 간다던 첫째가 한밤중에 꽃다발을 안고 돌아왔다. 무슨 꽃이냐 물으니 예식장에서 가져온 거란다.

수국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아 "예쁘다" 했더니 꽃 비용으로만 2000만 원을 썼다고 전해 깜짝 놀랐다.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큰 친구여서 결혼식에 아낌없이 돈을 썼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웬만한 결혼식 비용에 버금가는 금액이어서 많이 놀랐다.

결혼식 비용 뜯어보니


첫째의 말을 듣고 도대체 요즘 결혼식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 자료를 뒤졌다. 한국소비자원의 지난 7월 29일 자 보도자료를 보니 결혼 서비스 전체 비용(전국 14개 지역 소재 결혼서비스 업체 515개사를 대상으로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비용을 합산한 6월 결혼서비스 비용)은 서울 강남이 333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서울(강남 외) 2703만 원, 경기도 1881만 원 순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경상도로 1153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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