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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주노총 파업 자제 바랐지만... 안타까운 결과됐다"
2021-10-20 17:46:58
유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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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간 것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최대한 파업을 자제해주기를 바랐지만 안타까운 결과가 됐다"는 반응을 내놨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에 관한 청와대 입장이 있는지 묻는 말에 "방역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고, 온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11월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중대한 시점을 감안해서 민주노총이 대승적 차원에서 최대한 파업을 자제해 주기를 바랐다"면서 "안타까운 결과가 됐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집회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돼야 하지만 전대미문의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방역에 동참하는 상황, 단계적 일상 회복의 중대기로에 있는 점을 감안해서 자제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민주노총은) 대승적 차원에서 최대한 파업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불법행위는 엄정 처리하라고 지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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