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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밤 한미일 정상회담…나토 3분 연설도
2022-06-29 0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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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대통령실 제공)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3일차인 29일(현지시간)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나선다. 3국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2017년 9월 유엔총회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후 4년9개월 만이다. 북핵 공조를 비롯해 중국에 대한 견제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0시)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3분간 연설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8일 브리핑에서 "아울러 북핵 문제에 있어서 나토 동맹국들이 한국을 일관되게 지지해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도모하는데 있어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스페인 국왕 면담, 한-폴란드 정상회담, 한-덴마트 정상회담, 동포 만찬간담회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된 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 정상회담이 열릴지도 관심을 모은다.
 
김건희 여사는 나토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에 이어  마드리드 업사이클링 매장을 방문한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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