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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대변인, 조국혁신당 탈당 "믿었던 이들의 성추행, 당은 피해자 외면"
2025-09-04 14:18:21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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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내 성추행·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미흡한 피해자 지원과 2차 가해를 성토하면서 탈당을 선언했다. 사면복권된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해당 사건에 침묵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혁신당은 "당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절차는 모두 완료됐다"라며 강 대변인의 주장에 유감을 표했다.

강미정 "성비위 가해자, 지도부와 막역... '조국 침묵' 해석해야 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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