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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대전하나시티즌, 우승 청부사 ‘엄원상’ 완전 영입
2026-01-03 00:00:00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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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하나시티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엄원상(1999.01.06)을 영입 하였다.

엄원상은 광주 금호고-아주대 출신으로 2019시즌, 광주 FC의 우선지명 선수로 프로 첫 입단하였다.

광주에서 3시즌(2019~2021)동안 K리그 65경기 15득점 3도움을 달성, 2019년 입단 첫 해 광주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하였다. 울산HD 소속으로 4시즌(2022~2025) K리그 117경기 21득점 17도움을 달성, K리그1 우승 3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하였으며, 2023년도 K리그 베스트 11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우뚝 섰다.

2019년 광주 소속으로 K리그2 26라운드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였고, 이듬해 5월30일 울산HD와의 경기에서 K리그1 첫 골을 기록하였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을 하였으며, AFC U-20아시안컵(2018) 준우승, FIFA U-20 월드컵(2019) 준우승, AFC U-23 아시안컵(2020) 우승, 항저우 아시아게임 금메달(2022년)을 달성하는 등 화려한 대표팀 경력을 자랑한다.

2020년11월 벤투호의 성인국가대표팀에 첫 발탁, 카타르와의 평가전에 A대표팀 데뷔를 하였으며, 현재까지 8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대전은 우승 경험이 풍부하고, 타고난 스피드를 이용한 좌.우 측면과 중앙 공격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엄원상 영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격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엄원상 선수는 “2025년 대전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2026년엔 대전이 반드시 큰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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