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가 증명하는 애틋한 부부 사이
해외에서 손잡고 팔짱 끼고 애정 행각
명실공히 '결혼 30주년' 잉꼬 부부
[yeowonnews.com=이정운기자]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해외에서도 애틋한 부부 사이를 보여주며, 명실공히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를 증명했다.
![]() ▲ 차인표♥신애라가 증명하는 애틋한 부부 사이 © 운영자 |
26일 차인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인표는 아내 신애라와 여행 중이다. 해외 여행 중으로 보이는 차인표와 신애라는 포토 스팟에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겼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여전한 부부 관계를 자랑했다.
특히 차인표와 신애라는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면서 애틋한 부부 관계를 보여줬다.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두 사람은 이렇게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를 증명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2녀는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