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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문자 파동…국힘 "실세는 '현지누나'였다"
2025-12-03 14:59:40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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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남국 대통령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이 문진석 민주당 의원과 주고 받은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문자 한 통으로 인사 청탁, 실세는 현지누나였다"고 질타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김남국 대통령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과 버젓이 인사 청탁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이 공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자에는 홍성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를 회장으로 추천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문진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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