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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티메프' 사태 긴급 현안 질의…구영배 출석 '관심'
2024-07-30 10:49:52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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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성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정산금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과 재발 방지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30일 정치·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제재 및 개선안 마련에 돌입한다. 이 자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티몬·위메프 모회사 큐텐그룹 오너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를 비롯해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도 긴급 현안질의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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