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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유튜버 고발에 카톡 검열까지…국민 겁박 중단해라"
2025-01-11 14:30:40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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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선전죄를 들먹이며 유튜버 고발전에 나섰다"며 "무차별한 '내란 딱지 붙이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경찰에 고발한 유튜버 채널은 '신의한수, 신 남성연대, 공병호TV, 그라운드씨,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상진tv' 등 6곳이라 밝혔다. 얼마 전 '배승희, 고성국, 이봉규, 성창경' 등 4명의 유튜브 운영자까지 합하면 민주당이 '내란선전죄'로 고발한 유튜버만 10명이라는 설명이다.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무차별적인 고발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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