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 급상승
'죽다 살았네' 첼시, 유리몸 캡틴의 90+5분 극장골…본머스와 2-2 무 ...
2025-01-15 08:37:00
매일경제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패배가 드리웠던 첼시를 ‘캡틴’이 살려냈다. 그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리스 제임스가 팀의 패배를 막았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첼시는 10승 7무 4패(승점 37)로 4위를 유지헀다. 최근 리그에서 부진하고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