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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싱크탱크 "BYD 경쟁력 경계… 위기감 가져야"
2025-01-15 14:18:38
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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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양진수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신년 세미나에서 "BYD가 가진 경쟁력을 고려하면 분명히 위기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양 실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상황으로 ▲저성장 ▲전기차(BEV) 캐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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