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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제명하려면 하라"
2025-01-22 09:50:43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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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민주당 등 野5당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지난 21일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윤 의원은 "민주당발 의회 독재의 권력과 폭거가 저를 위협한다고 해도 제 신념은 굽혀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며 이같이 썼다.윤 의원은 앞서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법 앞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등에게 "17명의 젊은이가 담장을 넘다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관계자와 이야기했고 훈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국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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