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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부 밈코인 폭등...이해충돌 비판
2025-01-20 15:03:00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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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취임을 앞두고 가상자산인 밈 코인을 잇따라 발행하며 가격이 폭등해 이해충돌을 무릅쓴 '가족 이익 추구'로 비판받고 있다.19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1시(미 동부시각)께부터 거래된 ‘트럼프 코인’(Official Trump, $TRUMP)의 1개당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73.43달러까지 치솟았다.이날 시장에서 유통된 코인 약 2억개를 기준으로 이 코인의 시가총액은 한때 147억달러(21조4천576억원)를 넘어섰다. 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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