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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라진 국힘..."대통령에 개고기 망언" vs. "짠한 우리 대표"
2022-08-14 14:36:07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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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하며 1시간 가까이 울분을 토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미 내분으로 자중지란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그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갈등이 격해질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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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에게 멈추라고 말한다"며 "어제의 기자회견은 지나쳐도 많이 지나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젊은 당대표라 나를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참고, 오히려 존중해줬다"며 "이미 그의 정치적 성정을 걱정했는데 대선 내내 소위 내부총질을 집요하게 하는 모습, 지방선거 직전에 일부 조직위원장을 사실상 교체하며 사당화를 꾀하는 모습을 보며 이 대표는 노회한 정치꾼의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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