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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날린 오물풍선이 집 근처에 떨어졌다
• '김건희 여사 수사' 또 변곡점,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12일 선고
• 이준석, '성상납 의혹' 무혐의…검찰 "증거 불충분"
• 과천시 인기 아파트, 외지인에는 '그림의 떡' 
• 394조 '퇴직연금 시장' 판도 변화?…은행권, 고객 지키기 나서
• 최태원, 여야 4당 대표 예방..."대한민국 위해 전심전력 다할 것"
• 서울 아파트값 24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3주째 감소
• 한동훈 "野 계엄령 얘기 밑도끝도 없이 내뱉은 것…국정이 장난이냐"
• 합참 "北, 전날 쓰레기 풍선 420개 부양…오늘 오전 또 띄워"
• 심야응급실 찾은 尹 "고위험·중증 필수의료, 인기과 되도록 전폭 지원"
• '마약류 투약' 유아인 법정구속... "도주 우려·재범 위험"
• 윤 대통령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안 재가
• 이재명 '계엄령' 주장에 한동훈 "사실 아니면 국기문란"
• 채상병 특검 합의 실패... 아쉬움만 남기고 끝난 여야 대표 회동
• 대통령실 "야당 계엄령 주장은 비상식적·거짓 정치공세"
• 검찰, 전세사기범 중형 구형... '세모녀 사기' 법정최고 15년형 선고
• 검찰, 딸 자택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로 적시
• 조국 소환한 검찰…'중진공 이사장 임명' 3시간 조사
• 한동훈·이재명, '해병특검·금투세' 등 의제로 90분간 회담
• 정기국회 임박…재계, 활로 모색에 '동분서주'
• 윤 대통령, 국민의힘 연찬회 불참…한동훈 "아무 감정 없다"
• 상반기 저축은행 3800억 원대 적자…상호금융 순익은 '반토막'
• 윤 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 재가
• 여야 대표회담, 9월 1일 개최…생중계 없이 모두발언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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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성범죄 엄단"…대통령실·여야·과방위·여가위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