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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사과 기회 놓쳐 총선 망쳐", 나경원 "한동훈 사과해야"
2024-07-05 16:43:36
조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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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의 사과를 묵살하면서 불리한 선거 여건을 반전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친 것이 (4·10)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대국민 사과' 요청 문자메시지를 무시한 데 대해 원희룡 등 다른 후보들이 '4·10 총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다.

5일 원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 경선 서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방으로 인한 영부인의 사건은 (지난 4·10)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문제를 토론하고, 전략을 짜고, 국민을 설득하고, 악용하려는 야당의 정치 공세를 헤쳐나가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선거 책임자인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영부인이 보낸 문자가 어떻게 사적인 문자가 되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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