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미디어이슈
충북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기업 만족도 최고치 기록
2024-11-27 19:26:00
▲ 충청북도청
[미디어이슈=이영민 기자]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이 도내 중소제조기업 및 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 대비 0.6점 상승한 평균 96.8점으로 최고치 점수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충북도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조사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을 받은 28개 기업(80건 지원)에서 25개 기업(응답률 89.3%)이 설문에 참여했다.
평가 문항으로 구성된 5가지 항목별 점수는 각각 ① 전반적 만족도 98.4점 ② 상품의 상징성(표현, 홍보 기능 등) 95.2점 ③ 기업 이미지 제고 96점 ④ 디자인 문제점 해결 98.4점 ⑤ 매출 증대 기대효과 96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디자인 문제점 해결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기업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 효과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포장디자인 제작비 지원과 특허등록 관련 지원 확대에 대한 요청도 있었다. 이를 검토하여 도내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세밀한 지원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란 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이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충북의 산업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영농조합법인 등과 같은 단체가 지원 대상이며, 디자인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충청북도 산업디자인실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은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내 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원문에서 더보기
미디어이슈 - 언론사 다른기사
SL공사, ‘2024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박강수 마포구청장, 청소년뮤지컬단 페스티벌서 재능과 열정에 감동
대전 동구의회, 2024년도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북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기업 만족도 최고치 기록
안양시, 폭설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 개최…신속 제설작업 지속 추진 중
尹 대통령, 대설 대응 철저 지시, "국민 피해와 불편 없도록 만전"
주요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사필귀정" VS "아쉬워"
검찰,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
尹 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 공식 방한 계기 정상회담 개최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내 고난은 바닷 속 좁쌀"
韓·日 상공회의소 13번째 만남...민간 차원 경제협력 강화 뜻 모아
국민의힘, 이재명 무죄에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2심 뒤집힐 것"
헌정회, '대통령 4년 중임·상원 도입' 개헌 제안
연평도 포격 14주기, 與 안보 강화 한 목소리
윤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정부, '야스쿠니 참배 이력 ' 일본 대표 수용
'자녀 입시비리' 조국 12월 12일 대법원 선고
檢,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에 항소
산업부, 2050 원전 로드맵 수립 TF 최종 회의 개최…"올해 발표 계획"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해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법원, '징역 3년 구형'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생중계 않기로
58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탈취사건, 북한소행 확인
박정훈 대령 최후진술 "채 해병과 약속 지키게 해달라"
김동연-이재명, 민생 현장 찾아 ' 지역화폐 활성화 등 경제살리기' 한 뜻
윤한홍 "명태균 회유 의혹 '사실 무근'…회유·거래, 있을 수 없는 거짓"
홍철호 정무수석, '기자 무례' 발언 사과…"적절하지 못했다"
[전문] 피해자들이 눈물 흘린 '전세사기 법정 최고형' 판결문
"'4만 전자' 해결책이 근로시간 늘리기?" 삼성직원의 쓴웃음
與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해야…청년 자산형성 지원 필요"
이재명 "상법 확실히 고칠 것…기업인 '배임죄' 처벌 문제, 공론화해야"
김만배·신학림 보석 석방... 재판부 "공소기각" 가능성 언급
한동훈, 한국노총 찾아 "목표는 복지국가…'근로자의 힘' 될 것"
한덕수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동결"
철도노조, 12월 초 무기한 총파업 앞두고 18일부터 준법투쟁 돌입
"보복수사 정당화 시켜준 판결" 예상 깬 중형에 민주당 더 뭉친다
'434억' 반환 위기 민주당, 무엇을 할 수 있나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