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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헌재 "6인 체제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가능 여부 계속 논의"
2024-12-27 11:37:36
선대식
헌법재판소(헌재)가 재판관 6인 체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가능한지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27일 오전 브리핑에서 "현재 (재판관) 6인 체제로 선고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상황이 변동하기 때문에 선고할지 여부는 계속 논의 중에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발표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취재진에게 "변론은 가능하지만, 선고(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날(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 합의 때까지 국회에서 선출된 3명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선언함으로써, 거센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의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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