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아시아뉴스통신
'뮤직뱅크' 엔티엑스, 美친 중독성+신나는 무대 '입덕유발'
2025-03-15 00:21:23
이상진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금요일 오후의 무료함을 제대로 날렸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 무대를 신나게 펼쳐 보였다.
멤버들은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OVER N OVER' 무대는 한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강렬한 중독성의 신나는 음악과 무대를 즐기는 엔티엑스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케이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엔티엑스는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다 함께 일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불금'에 딱 어울리는 곡으로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엔티엑스는 지난 10일 타이틀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두 번째 정규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으로 컴백, 하루 만에 전작의 초동 기록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엔티엑스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원문에서 더보기
아시아뉴스통신 - 언론사 다른기사
'쇼! 음악중심' 라인업, 르세라핌·정동원·원위 등 출격
한혜진, 과감 속옷 화보
'뮤직뱅크' 엔티엑스, 美친 중독성+신나는 무대 '입덕유발'
‘중증외상센터’ 윤경호,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그것이 알고 싶다', 괴물이 된 엘리트 -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
김수현, "故김새론과 미성년 아닌 성인 된 후 교제"
주요뉴스
한동훈, "이재명, 탄핵 사적 복수로 써"
안철수, "우리도 ‘핵잠재력’ 확보해야"
윤상현, "우 의장, 정치적 중립 지켜야"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서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대통령실 "尹 삼청동 안가 방문은 허위 사실…병원 검진 목적"
'거부권 권한대행'인가... 최상목, 명태균특검법도 거부할 듯
윤 대통령 변호인단 "대통령 탄핵 즉시 기각해야…입법권 남용 헌정질서 파괴"
'감사원장 등 탄핵 기각'에…국민의힘 "대한민국 정상화 출발점 되길"
법원행정처장 "윤 구속 취소, 상급심 판단 받아야... 항고기간 남아"
권성동 "우원식 '마은혁 임명 주장' 직권남용…최상목, 응해선 안 돼"
"거의 작살, 매출 80% 감소"...벼랑에 몰린 자영업자들
우원식 의장, 崔대행에 마은혁 임명 요구…"헌법상 의무"
최상목 "헌재 선고 앞두고 충돌 우려…불법·폭력 집회 엄단"
서부지법 폭동 첫 재판, 변호인 "우린 서부자유운동이라 불러"
"법원·검찰이 내전위기 초래... 헌재, 윤 신속 파면하라"
대통령실, 北 미사일 도발에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중간발표…" 3차례 표적 확인절차 이행 안 해"
안철수 "대한민국 과학입국 쇄신…초격차 기술전략부터 수립해야"
野5당,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 촉구…"불응시 탄핵 추진"
나경원 "尹 28시간 불법구금…민주·일부 정치검찰 책임물어야"
민주 "신속한 파면만이 길" vs. 국힘 "헌재, 원점서 검토해야"
尹 석방 속 국힘 "당연한 결과"…민주 "헌재 심판 집중"
尹 석방에 오세훈 "내란세력은 민주당"…박지원 "헌재가 곧 파면할 것"
尹 석방에 특수본·공수처 유감 표명…구속기간 산정 불씨 남아
"구속기간 시간 단위 계산, 전례 없어...윤석열 피의자에만 적용"
권성동, "이재명, 망상과 복수심 가득"
윤상현, "공수처, 또 거짓말...특검만이 답"
尹측 "검찰, 즉시 대통령 석방지휘 않으면 불법구금 책임 물을 것"
이재명 "檢, 초보적 산수 잘못일 뿐…헌재 판단 영향 없어"
대통령실,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에 "환영...조속히 직무 복귀해야"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