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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대북송금 책임지고 정계 은퇴해야"
2024-06-14 00:00:00
윤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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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계에서 은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13일 KBS 1Radio '전격시사'에 출연해 검찰이 이 대표를 제3자 뇌물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정계 은퇴해야 되는 때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일반 국민처럼 어떤 특권도 없는 위치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9년 6개월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이 대표 측근 아니겠냐. 불법 대북 송금으로 실형을 받았는데 어떻게 부지사가 도지사 모르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그렇게 북한에게 넘기겠냐."라며 "이 대표가 본인 방북을 위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이런 일을 알든 자기가 몰랐든 간에 정치적인 책임을 지고 정계 은퇴하는 게 정상적인 정치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유한 것에 대해 "자기 마음대로 헌법을 고치고 그랬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이 대표가 당헌당규도 자기가 나올 수 있도록 마음대로 또 바꿨지 않냐. 그래서 자기한테는 어떤 규칙도 뭐 어떤 제도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모든 것들을 자기 편의에 의해서 그렇게 바꾸는 푸틴과 같은 짓을 한다 그런 얘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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