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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21일 대통령실서 '차담회' 형식으로 회동…어떤 얘기 나눌까
2024-10-18 17:17:08
원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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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이 임박한 가운데, 의제와 성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1일 대통령실에서 차담 형태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오·만찬을 겸한 회동은 대화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차담회 형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한 대표와 독대에 부정적 시각이 적잖았지만, 이제는 대통령실이 기존의 입장과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16일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이른바 보수 텃밭을 지켜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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