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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젊은 피' 유승민, 한국 체육 지휘봉 쥐다
2025-01-14 20:00:0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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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이 42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야권 후보 단일화 실패 속 유력 후보였던 이기흥 현 회장을 제치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1982년생인 유승민 신임 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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