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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함소원, 故김새론 애도 "어린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2025-02-23 00:35:56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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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함소원이 故 김새론을 애도했다.

함소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팬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팬은 "왜 요즘 영상이 안 올라오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이에 함소원은 "제가 45살이었을 때 안티, 악플, 기사, 유튜브 너무 힘들었다."라며 "어린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도 며칠간 마음이 아파서 잠시 쉬어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만간 다시 웃는 얼굴로, 밝은 얼굴로 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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