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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속리산 법주사 산행 후 시산제 준비/사진제공=임영남 사무총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호남향우회(회장 오명석) 산악위원회 (위원장 노양근)는 2025년 3월 8일 부평역전 지구대 앞에서 오전 7시 출발하여 충청북도 보은 "국립공원속리산 법주사"에 도착했다.
이날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노양근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임영남 사무총장, 조경주 고문(26대 회장), 김환길 재인함평군민회장, 정하주 산악부위원장(10대 부평구 지회장), 최상옥 재인화순군민회 수석부회장, 임원 및 회원 4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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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속리산 법주사 산행 후 안공선 사무처장이 시산제 준비/사진제공=임영남 사무총장 |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는 오전에 산행한 후 안공선 사무처장의 시산제 행사 진행으로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에 이어 산신령께 제를 올리기 위해 제례상과 의식을 갖추고 산신령을 모셔 제례순서에 따라 진행했다.
26대 조경주 회장과 김환길 재인함평군민회장이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충청북도 보은 국립공원 속리산 법주사 산행에 참석해 시산제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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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속리산 법주사 산행 후 안공선 사무처장이 시산제 시작/사진제공=임영남 사무총장 |
이날 안공선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노양근 산악위원장과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정문익 29대 회장, 조경주 고문, 정하주 수석부위원장(부평구지회 10대 지회장), 김환길 재인함평군민회장과 산악위원회 임원 및 회원들이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에 이어 산신령께 제를 올리기 위해 제례상과 의식을 갖추고 산신령을 모셔 제례순서에 따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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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속리산 법주사 산행 후 안공선 사무처장이 시산제 순서에따라 진행/사진제공=임영남 사무총장 |
노양근 산악위원장은 시산제 축문을 낭독하며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임원 및 회원들이 2025년 한 해 안녕과 무사, 무탈,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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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속리산 법주사 산행 후 정하주 수석 부위원장(부평구지회 10대 지회장)이 준비하고 있다./사진제공=임영남 사무총장 |
오명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도 우리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노양근 산악위원장과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무사안녕을 기원한다”면서 “우리 인천호남향우회도 2025년 시산제를 시작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산악위원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성원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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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호남향우회 산악위원회 노양근 산악위원장/사진제공=인천호남 산악위원회 |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