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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김수현 故 김새론 논란에 줄줄이 손절 중
2025-03-18 00:19:34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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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새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에 대한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프라다, 딘토 등은 김수현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더, 홈플러스, 샤브올데이 등은 공식 계정에서 김수현의 사진을 삭제했다.
 
김수현./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CJ푸드빌은 이달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던 뚜레쥬르 모델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는 "출연자 관련 논란이 앞으로 지속되는 한, 좋은 뜻으로 시작한 '굿데이'의 목적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한 출연자들의 마음, 공감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들의 사랑도 계속 훼손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며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김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앞서 김수현은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열애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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